중위소득 100% 이하 청소년 대상
3월 27일까지 행정복지센터 접수
기장군청 전경. [사진=기장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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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돕기 위한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기장군은 저소득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정환경이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발굴해 생활·건강·학업·자립·상담·법률·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기장군에 주소를 둔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가운데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다.
구체적으로는 ▲비행 및 일탈 예방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한부모 가족 자녀 포함) ▲고립·은둔형 청소년 등이 해당된다.
지원 규모는 15명 내외로,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지원 기간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신청은 오는 3월 27일까지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 청소년지도사, 상담사, 사회복지사 등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 놓여 있음에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교육청소년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kjo571003@sedaily.com
김정옥 기자 kjo5710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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