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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넥슨 '낙원' 비공개 테스트, 동접자 수 3만70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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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지수 기자]

    테크M

    /사진=스팀 차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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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이 개발 중인 좀비 아포칼립스 배경의 신작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이하 '낙원')'이 출시 전 테스트 단계에서 동시접속자 수 3만명을 돌파했다.

    16일 밸브에 따르면 '낙원'은 전날 오후 11시께 스팀 동시접속자 수 3만7350명을 기록했다. 지난 24시간 중 최고 수준이다.

    넥슨은 지난 12일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북미·동아시아 및 남미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비공개 알파 테스트(CAT)를 실시했다.

    '낙원'은 다른 플레이어와 경쟁 또는 협동할 수 있는 PvPvE(플레이어 대 플레이어·환경) 멀티플레이 신작으로, 좀비 아포칼립스가 일어난 서울에서 생존자들이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 2023년 11월 프리 알파 테스트 후 약 2년 4개월 만이다. 넥슨이 자회사 민트로켓에서 개발을 시작한 '낙원'을 빅게임 프로젝트 본부로 이관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테스트이기도 하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종로 북부' 맵을 새롭게 추가하고 '밤', '비', '새벽', '이른 저녁'까지 총 4종의 환경 조건으로 변수를 더했다. 체력이 0이 되어도 감염도가 최대치에 이르기 전까지 탈출을 시도할 수 있는 '최후의 저항' 시스템도 도입했으며, 전투 및 생활 콘텐츠도 기존에 비해 대폭 늘렸다.

    넥슨 관계자는 스팀을 통해 "시험에 참여해 주시고 귀중한 피드백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제공해 주신 게임 플레이 데이터와 피드백은 신중히 검토 중이며, 다음 단계 준비에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편지수 기자 pjs@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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