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현 기자(=함안)(shyun1898@naver.com)]
경남 함안군이 경상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세정 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함안군은 경남도가 주관하는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방세 부과·징수·체납액 정리·지방세 심사와 조사 등 지방세정 업무 5개 분야 19개 항목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함안군청 전경. ⓒ함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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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해 지방세정 신규 시책으로 '주민세(종업원분) 신고 대상 알림 서비스'를 시행해 납세자가 신고를 누락하지 않도록 우편과 문자 안내를 진행했다. 또한 취득세 과세표준 적정 신고 여부를 점검해 탈루 세원을 발굴하고 성실 신고를 유도하는 등 공평과세 실현에 힘써 왔다.
이와 함께 체납자에 대한 적극적인 체납처분과 취득세 과세표준 기획점검·세정 발전 기여도 등 지방세입 증대를 위한 노력과 적극적인 세무행정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안군 세무회계과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의 성숙한 납세 의식과 직원들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군민이 만족하는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자주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임성현 기자(=함안)(shyun18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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