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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국제 유가 상승으로 민생 부담이 커지자 충남 아산시가 긴급 민생안정대책을 추진합니다. 지역화폐 할인 확대와 공공요금 동결 등 시민 체감 물가 안정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보도에 김수빈 기잡니다.
[기자]
아산시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을 줄이기 위해 긴급 민생안정대책을 시행합니다.
[싱크] 오세현 / 아산시장
“최근 중동발 전쟁으로 인해서 고유가와 환율, 그리고 물류 환경이 불확실해짐에 따라서 기업이나 소상공인, 더 나아가서 시민들의 삶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아산시에서는 산업과 민생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정부 기조와 함께 비상 민생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시는 먼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아산페이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확대합니다. 현재 11% 수준인 할인율을 선할인 10%와 후캐시백 10% 방식으로 높이고, 발행 규모도 3월 한 달 동안 600억 원으로 늘립니다.
또 상반기 중 1조 원 이상의 예산을 신속 집행해 지역경제에 자금을 조기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상하수도 요금과 종량제 봉투 요금 등 공공요금은 상반기 동안 동결하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물가 점검도 강화합니다.
영인산 자연휴양림과 아산생태곤충원, 장영실과학관 입장료도 한시적으로 면제됩니다.
아산시는 기업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과 징수 유예 등 세정 지원과 함께 농업기계 운반 대행비 지원 비율도 60%에서 80%로 확대합니다.
이번 대책은 아산페이 할인 확대는 3월 31일까지, 그 외 대책은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됩니다.
[싱크] 오세현 / 아산시장
“아산시는 앞으로도 경제 상황과 민생 현장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대책을 더 신속하게 더 과감하게 마련하겠습니다.”
아산시는 실질적인 민생안정대책을 통해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서울경제TV 경인 김수빈입니다.
/kimjas3@sedaily.com
김수빈 기자 kimjas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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