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회장 승진과 최대 매출 달성 반영"
정 회장은 급여로 24억4천600만원을, 상여로 18억8천400만원을 받았다.
㈜신세계는 16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사업보고서(2025년1월1일∼2025년12월31일)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24년 수령한 35억9천600만원보다 20.4% 늘어난 것이다.
신세계 측은 "회장 승진에 따른 보수 인상과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최대 매출을 달성한 점을 반영한 것"이라며 "사업전략추진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모친인 이명희 총괄회장과 정재은 명예회장은 지난해 급여 10억1천600만원과 상여 1억7천500만원 등 각각 11억9천100만원을 받았다.
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는 급여 9억3천700만원과 상여 7억4천100만원 등 모두 16억7천800만원을 수령했다.
신세계백화점 |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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