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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KATA, 대만 타이둥현 정부와 간담회…전세기 취항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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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현 기자]
    국제뉴스

    사진/K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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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한국여행업협회(KATA, 회장 이진석)가 대만 타이둥현 정부 관광발전처 홍궈친 부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2026년 3월 16일 KATA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타이둥현 정부 관광자원 소개와 양국 관광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KATA 이진석 회장과 황준석 상근부회장, 배영창 회원사업국장, 타이둥현 관광발전처 홍궈친 부처장, 우이원 과장, 린잉제 전문위원, 린청 전문위원, 린차오니 과원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타이중현의 관광자원을 소개한 홍궈친 부처장은 "한국 방문자를 위하여 항공 및 현지 관광 인프라 측면에서 적극적이고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한국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며 KATA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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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진석 KATA 회장, 홍궈친 타이둥현 부처장. 사진/K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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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측은 타이둥현 관광자원 홍보와 한국 관광객 유치 방안을 논의했으며, 전세기 취항 등 실질적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전세기를 통한 부정기 항공편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진석 KATA 회장은 "타이둥현은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많지만 한국인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 아쉬운 부분"이며, "타이둥현을 가장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법은 전세기 취항을 통해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KATA에서도 적극 협력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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