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는 평가에서 100점 만점 중 84점을 기록해 가전 제조 산업 내 상위 2%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았다.
에코바디스는 환경·노동 및 인권·윤리·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핵심 영역을 기준으로 매년 전 세계 15만여 개 기업을 평가한다. 환경 부문에서는 산업 내 상위 1% 수준의 최상위권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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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는 제품 설계 단계부터 환경 보호 기술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식기세척기 'G 7000' 시리즈는 오토센서 세척 프로그램 사용 시 최소 6L의 물만으로 세척이 가능해 일반적인 손 설거지 대비 물 사용량을 최대 16분의 1 수준으로 절감한다.
탁도 센서가 세척수의 오염 정도를 분석해 물의 양·세척 시간·온도를 자동으로 조정하며, 오토도스 기능을 함께 사용하면 세제 양도 오염도에 맞춰 자동 투입된다. 세탁기에 적용된 파워워시 기능은 세탁수를 드럼 상단에서 반복 분사해 적은 물로도 세탁물을 고르게 적시고 오염물을 효과적으로 분해한다. 파워워시 기반 퀵파워워시 프로그램은 약 49분 만에 세탁을 완료한다.
밀레코리아 관계자는 "에코바디스 골드 등급은 제품 개발부터 생산 공정에 이르기까지 ESG 전 과정에서 추진해온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물과 에너지 사용 효율을 고려한 기술 개발을 통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자원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가전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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