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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완판남’ 이재용 회장 ‘560만원’ 조끼도 품절…정의선 회장도 입은 브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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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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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귀국길 조끼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과거 같은 브랜드 제품을 착용했던 사실까지 뒤늦게 관심을 끌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최주선 삼성SDI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유럽 출장을 마치고 지난 13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했다. 이 회장은 이번 출장에서 유럽의 주요 완성차 업체 관계자들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 회장은 정장 위에 흰색 패딩 조끼를 입은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제품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 제품으로 추정되며 가격은 약 56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품절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조끼는 지난해 9월 한 여행 유튜버가 일본 교토의 한 라멘집에서 혼자 식사하는 이 회장으로 보이는 남성의 영상을 공개했을 당시에도 착용했던 제품으로 알려지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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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함께 정의선 회장의 패션도 재조명되고 있다. 정 회장은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의 한 치킨집에서 열린 이른바 ‘깐부 회동’ 때 같은 브랜드의 조끼를 착용했다. 당시 회동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도 함께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 회장의 패션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주목받았다. 2024년 2월 아랍에미리트(UAE) 출장길에 입었던 란스미어골프 캐시미어 베스트는 공개 직후 품절됐고, 2022년 12월 베트남 출장 당시 착용한 빈폴골프 패딩 조끼 역시 리오더 물량까지 모두 소진됐다. 이 때문에 이 회장에게는 ‘완판남’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2016년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사용한 소프트립스 립밥도 ‘이재용 립밤’으로 불리며 직구 열풍을 일으킨 뒤 국내 정식 출시까지 이어졌다.

    지난 1월에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이건희 컬렉션’ 전시 기념 갈라 행사 참석을 위해 출국하는 길에 차 안에서 마신 음료도 화제가 됐다. 해당 음료는 베트남산 코코넛워터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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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연 AX콘텐츠랩 기자 dorem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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