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수원·성남·과천·부천…17일 구리·파주·양주 '예고'
"도민 알 권리 보장"…면접 영상 누리집에 공개
권혁성 위원장 "전략공천 배제·공정 심사할 것"
더불어민주당 권혁성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6일 수원시 팔당구 경기도당에서 열린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공개면접'에 앞서 공천 운영 방향과 심사 원칙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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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오는 6월 3일 예정된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투명한 공천을 위한 '공개 면접'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
경기도당 공관위는 16일 경기도당 당사에서 수원·성남·과천·부천 등 4개 지역 기초단체장 예비후보자 12명을 대상으로 첫 공개 면접을 실시했다.
기초단체장 면접을 이날부터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오는 23일쯤 완료될 예정이다. 17일에는 구리·파주·양주 지역 예비후보들에 대한 면접이 예고된 상태다.
공관위는 억울한 컷오프와 부적격 인사를 배제하고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발하기 위한 공천 원칙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또 경선 후보자들의 면접 영상을 도당 누리집에 공개해 도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심사의 공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공천 일정은 중앙당 지침에 따라 다음 달 20일 전후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권혁성 경기도당 공관위원장은 면접에 앞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이번 선거를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유능한 지방정부를 완성해야 하는 역사적 선거"로 규정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인물을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전략 공천 우려에 대해서는 "낙하산 방식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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