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약 위한 5대 비전 제시
7년 연속 공약 최우수 등 성과 눈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병내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예비후보(남구청장 직무정지)가 16일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그는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통합시대를 앞두고 남구를 대한민국 남부권의 경제·문화·교육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이 재임한 민선 7·8기 8년 동안 남구가 눈에 띄는 변화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금 남구는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며 “백운광장 하수관로 정비를 통해 상습 침수 문제를 해결하고 4년 연속 가장 안전한 도시, 5년 연속 민원서비스 전국 1위, 7년 연속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SA) 등 전국적으로도 보기 드문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이어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생활형 SOC 복합화 사업을 통해 구도심을 포함한 남구 전역의 생활 인프라를 크게 확충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는 남구 공직자들과 21만 남구민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 남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5대 미래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초연결 융복합 허브 도시’ 육성하 △첨단산업 기반의 자족형 경제도시를 조성 △청년이 찾고 머무는 도시 △역사와 생태가 살아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조성 △도시재생과 생활형 SOC 복합화 사업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는 도시와 도시의 경쟁”이라며 “320만 통합특별시 시대 속에서 남구가 중심이 되느냐 주변이 되느냐는 지금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지난 시간 말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병내 예비후보는 “검증된 경험과 확실한 실행력으로 남구 발전의 흐름을 멈추지 않고 완성하겠다”면서 “21만 남구민과 함께 남구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김병내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17일 ‘김병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광주=박지훈 기자 jhp9900@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