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검색엔진 자동 최적화(GEO) 솔루션을 개발하는 서치오에스에이아이(Search OS AI)가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2025년 6월 설립된 서치오에스에이아이는 기업 웹사이트가 ChatGPT, 제미나이(Gemini) 등 AI 검색엔진에 효과적으로 노출될 수 있도록 검색 인프라 구축부터 콘텐츠 구조 최적화, 데이터 분석까지 자동화하는 플랫폼 'Search OS'를 개발하고 있다. 개발자나 마케팅 인력 없이도 약 30분 내에 AI 검색 대응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핵심 기술은 대규모 크롤링 인프라와 AI 에이전트 기반 검색 운영 자동화다. 자체 개발한 렌더링 시스템을 통해 기존 CSR(Client Side Rendering) 기반 웹사이트의 크롤링 병목 문제를 개선하고, AI 검색엔진의 페이지 수집 속도를 최대 300배까지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검색 트렌드, 커뮤니티 반응, 경쟁사 콘텐츠 검색량 변화 등을 분석해 웹페이지를 자동 생성·수정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검색 환경이 포털 중심에서 AI 기반 답변 엔진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기업의 디지털 자산을 AI 검색에 맞게 최적화하는 수요가 커지고 있는 점이 투자 배경으로 꼽힌다. 성윤모 퓨처플레이 수석심사역은 "기업의 디지털 자산을 AI 검색 환경에 맞게 자동 최적화하는 인프라 기술은 필수"라고 평가했다.
투자금은 AI 검색 데이터 분석 기술과 크롤링 인프라 고도화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커머스, 미디어, 여행 플랫폼 등 대규모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글 : 김문선(english@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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