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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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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카카오비즈 멤버십’ 혜택 확대…배민상회·알바몬 지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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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신문사

    카카오가 구독형 서비스 '카카오비즈 멤버십'에 배민상회와 알바몬 혜택을 추가하며 소상공인 매장 운영 지원을 강화했다.

    카카오는 17일 중소상공인의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 혜택을 모은 구독형 서비스 '카카오비즈 멤버십'에 배민상회와 알바몬 이용 지원금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실제 사업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 혜택을 확대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카카오비즈 멤버십은 광고·마케팅부터 매장 운영, 식자재 구매까지 사업에 필요한 혜택을 묶어 제공하는 구독형 서비스다. 월 14900원에 최대 5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12월 베타 버전으로 출시했으며 외식업(F&B) 사업자를 중심으로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는 향후 지원 업종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으로 멤버십 가입자는 배달 비품과 식자재 전문 쇼핑몰 '배민상회' 4만 원 할인 쿠폰팩을 이용할 수 있다. 아르바이트 채용 플랫폼 '알바몬'의 채용 광고 상품 '슈퍼점프'와 '알바몬 제트' 이용 지원금 3만 원도 추가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매장 운영 비용 절감과 인력 채용 부담 완화 효과를 기대한다.

    기존 혜택도 유지한다. 카카오 광고 지원금 3만 원, 오케이포스 고객관리 메시지 발송비 1만 원, 레뷰 체험단 마케팅 62% 할인, 디너의여왕 인플루언서 마케팅 6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포스피드와 오터포스 배달 주문 프로그램 3개월 무료 이용과 비용 지원, CJ프레시웨이 프레시엔 식자재몰 2만 원 할인 쿠폰팩도 계속 제공한다.

    황준연 카카오비즈니스도메인리더는 "카카오비즈 멤버십은 매장 운영 과정에서 실제로 필요한 혜택을 하나로 묶어 중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혜택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는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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