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V의 아트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잭슨 폴록의 ‘비밀의 수호자’(Guardians of the Secret, 1943)가 나오고 있는 모습./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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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 아트 구독 서비스에 20세기 현대 미술 작품들이 담긴다.
삼성전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과 파트너십을 맺고 삼성 TV의 아트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SFMOMA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SFMOMA는 미국 서부 최초의 현대 미술관으로 20세기 회화·조각·사진 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
SFMOMA 컬렉션은 ‘20세기 현대 미술 거장’으로 불리는 앙리 마티스·잭슨 폴록·프리다 칼로·피에트 몬드리안 등의 작품 34점으로 구성된다. 미국 팝아트의 거장 로버트 라우센버그와 웨인 티보의 작품도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115개국 이상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삼성 TV 전용 예술 구독 서비스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뉴욕 현대미술관(MoMA)·오르세 미술관·아트 바젤 등과 협업해 800명 이상의 작가들의 5000점 이상의 작품을 제공한다.
크리스토퍼 베드포드 SFMOMA 헬렌&찰스 슈왑 재단 디렉터는 “삼성 아트 스토어와의 파트너십은 현대 미술을 접하는 새로운 장을 열어준다”며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SFMOMA를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작품을 경험할 수 있게 돼, 예술이 일상의 풍요로움을 더할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안희영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전 세계 거실에서 세계적인 미술 작품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세계적인 기관들과 협업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정두용 기자(jdy2230@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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