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은 피로 회복, 기력 회복 등을 내세운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가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데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혈액의 삼투압을 유지해 체내 수분 균형을 맞추고 혈액 속에서 여러 물질을 실어 나르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섭취 후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기 때문에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는 건 아니라고, 의협은 설명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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