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선출된 지 2주가 되어 가는데 모습도, 목소리도 없습니다.
베일에 싸인 모즈타바를 두고 여러 소문도 쏟아지고 있는데요.
화면 보시죠.
가장 먼저 나온 건 '중상설'입니다.
모즈타바의 최근 모습은 이란 국영매체가 공개한 '초상화'뿐입니다.
첫 대외 메시지였던 '서면 성명'도 국영방송 앵커가 대신 읽었는데요.
미국과 이스라엘 정보당국은 지난달 28일 테헤란 공습 당시, 모즈타바가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얼굴이 훼손된 탓에 외부 활동이 어려운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러시아 체류설도 제기됐습니다.
쿠웨이트 일간지 '알 자리다'는 모즈타바가 러시아 군용기를 타고 극비리에 모스크바로 이송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제안으로 모스크바 외곽 대통령 관저 내 사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 외 사생활 관련 의혹도 있습니다.
미국 CBS는 공습으로 폭사한 알리 하메네이가 생전에 아들에게 개인적인 문제가 있다는 점을 알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포스트는 모즈타바가 동성애자일 가능성이 있어 하메네이가 아들의 권력 승계를 우려했다고 전했는데요.
동성애는 중동 국가에서 최고 사형이 내려지는 범죄인데요.
정보 당국으로부터 이 보고를 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놀라면서 크게 웃었다는 내용도 덧붙였습니다.
YTN 이정섭 (eureka05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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