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세뇨 도밍게스 해사기구 사무총장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호르무즈에서 해군 호위로 위험이 일부 줄 수는 있지만, 지속가능한 해결책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항구 시설도 표적이 되면서 항구 접근도 쉽지 않다며 "어느 시점이 되면 물자가 바닥나기 시작해 식량, 식수, 연료가 부족해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해사기구 집계 결과 지난 2일부터 14일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47척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사기구는 17일부터 이틀간 걸프 해역 선주들을 소집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관련한 운항 위험 상황을 논의하는 특별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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