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탁 국토부 1차관(오른쪽) 만난 육동한 춘천시장 |
육 시장은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등을 방문해 연초 공모사업과 핵심 현안 과제를 설명하고 정부 협조를 요청했다.
과기정통부에서는 국가 양자 클러스터 지정과 연구개발특구 본부 유치 필요성을 강조하며 GPU 등 핵심 인프라의 지역 배치를 건의했다.
국토교통부를 찾은 자리에서는 K-AI시티 선도사업과 강촌 도시재생, 은퇴자마을 조성 필요성을 설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국제스케이트장 건립과 AI·VFX(시각특수효과) 산업 육성 방안을 설명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육 시장은 18일에도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등을 방문해 추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선거를 앞둔 시기지만 시정 현안은 미룰 수 없다"며 "중앙부처와 공감대를 넓혀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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