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충전 등 기술 소개
‘넥쏘’ 진출 앞두고 시승 마련
현대차는 올해 하반기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 시승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디 올 뉴 넥쏘는 5분 내외의 짧은 충전 시간으로 1회 충전 시 720㎞까지 주행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수소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ACR-H)’을 내놓았다. ACR-H는 비전 인공지능(AI)과 고정밀 제어 기술로 차량과 충전구의 위치를 인식해 충전구와 커넥터를 결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전시에서 핵심 설비를 컨테이너에 모듈화해 조립한 충전 솔루션인 ‘패키지형 수소 충전소’와 수소·공기를 혼합해 연소시킨 열을 활용하는 친환경 설비인 ‘수소 버너’도 소개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향후 국내 생산 공정의 약 5000개 액화천연가스(LNG) 버너를 수소 버너로 전환하며 북미·유럽 생산 거점으로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현기 기자 luck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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