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본행사 시작 전 열린 티타임에선 국내 굴지의 조선사를 비롯해 해운, 건축, 금융, 연구소, 공공기관 등 다양한 기관의 인사들이 삼삼오오 모여 환담을 나눴다. 특히 중동사태 등 최근 조선·해양 분야의 현안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클락슨스코리아 최재성 대표는 "요즘 미국·이란 전쟁 때문에 많이 바빠졌다"며 "상황이 급박하게 변해, 낮밤을 가리지 않고 상황을 챙기고 있다"며 중동발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해 언급했다.
○…포럼에 참여한 일반 청중들은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거나 메모를 하며 강연에 집중했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관계자는 "조선과 해운을 비롯해 여러 유관산업 간의 협력이 앞으로 더 중요할 것이라는 정보를 얻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일부 참가자들은 포럼의 주제 키워드인 '조선·해양 혁신을 위한 글로벌 동맹'을 내건 슬로건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열기를 더했다. 한 해운 관련 기업 대표는 "사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사이트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참석했다"며 "글로벌 진출 전략에 대한 이상균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회장의 기조연설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권병석 강구귀 변옥환 백창훈 정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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