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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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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대구시장 '컷오프' 예고에...주호영·추경호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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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경선에서 현역들을 대거 탈락시키겠다고 시사한 가운데 선거 출마를 밝힌 중진들은 반발했습니다.

    주호영 의원은 오늘(17일) 입장문을 내고 언제부터 대구시장 공천이 공관위원장 개인 호주머니에 있었느냐며 전권은 오직 대구시민들에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공관위는 공정한 룰과 절차를 관리해야지, 특정인을 밀고 자르며 군림하는 기구가 아니라며, 부산에선 민심에 부딪혀 컷오프를 철회해놓고 대구만 마음대로 주무르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추경호 의원도 자신의 안위만 생각했다면 의원 자리에 머무는 게 더 편한 선택이었겠지만 언제나처럼 제 역할이 필요한 순간 나선 거라며, 진정 당을 위해 헌신하고 싸운 사람이 누군지 묻는다면 답은 분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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