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는 현지 시간 17일 "폴란드는 이란에 병력을 보내지 않을 것이고 이번 분쟁은 우리 안보에 직접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투스크 총리는 이 결정이 육해공군 모두에 적용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우리 가용 전력은 발트해 안보를 위해 쓰여야 한다"며 미국을 포함한 동맹국들이 이런 사정을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폴란드는 지난 14일 트럼프 대통령이 군함을 파견해달라며 각국에 파병 요청을 시작하기 전부터 중동전쟁에 끼어들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라도스와프 시코르스키 외무장관은 지난 12일 일간 제치포스폴리타에 "지금 우리 옆에 할 일이 산더미"라며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지원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폴란드군은 지난해 기준 현역 병력 21만6천 명을 보유해 미국·튀르키예에 이어 나토 회원국 중 세 번째로 많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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