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을 거부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들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7일 백악관에서 열린 아일랜드 총리와의 회담에서 "나토 동맹국들이 모두 작전에 동의하면서도 실제로는 돕지 않고 있다"며 "매우 어리석은 실수"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사안은 나토가 실제로 미국을 위해 나설지 시험하는 계기였다"며 "나토에 매우 실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두어 국가에 대해서도 실망을 내비쳤는데, 한국과 일본 등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한편 이달 말로 예정됐던 미중 정상회담은 연기돼 약 5주 후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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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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