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미국 주도의 호르무즈 해협 군사작전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교부 장관은 "사전에 협의를 받지 않았고, 작전에 참여하지 않았다"며 "참여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 등 5개국을 직접 거론한 데 이어, 하루 뒤에는 "7개국 정도에 참여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 매체 악시오스는 캐나다를 포함해 독일과 이탈리아, 호주, 걸프국 등이 '호르무즈 연합' 참여 대상에 포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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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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