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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슈 취업과 일자리

    2월 광주·전남 취업자 6천명 증가…자영업자 감소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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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2월 광주 고용동향 인포그래픽
    [호남지방데이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지난 2월 광주·전남 취업자 수가 6천명 증가했지만 자영업자는 줄고 실업자는 늘어 경기 전망은 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76만8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천명(0.5%) 증가했다.

    15∼64세 고용률은 66.3%로 1년 전보다 1.4%P 상승했다.

    산업별로는 전기·운수·통신·금융(1만2천명·14.1%),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6천명·1.8%)에서 증가했다.

    반면 도소매·숙박·음식점업(8천명·5.5%), 제조업(4천명·3.8%), 농림어업(2천명·13.8%) 종사자는 감소했다.

    자영업자 수는 13만7천명으로 1년 전보다 6천명(4.2%)이 줄어들었다.

    실업자 수는 2만9천명으로 3천명이 증가했으며 실업률은 3.7%로 0.5%P 상승했다.

    연합뉴스

    2월 광주 고용동향 인포그래픽
    [호남지방데이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의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98만6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천명(0.2%) 증가했다.

    15∼64세 고용률은 69.7%로 0.1%P 상승했다.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1천명·6.3%),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4천명·19.8%), 제조업(1만1천명·10.3%) 종사자가 주로 증가했다.

    도소매·숙박·음식점업(2만3천명·11.7%), 농림어업(1만 5천명·7.7%), 건설업(7천명·7.9%) 종사자는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자영업자 수는 27만8천명으로 1만6천명(5.4%) 감소했다.

    실업자 수는 4만명으로 지난해보다 7천명 늘었으며 실업률도 3.9%로 0.7%P 상승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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