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지난 2020년 2월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서 당시 3살이던 친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B 씨는 지난 2020년 아이가 숨지고 며칠 뒤 시신을 경기 안산시 와동에 있는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B 씨는 당시 A 씨와 교제했던 사이로 파악됐는데, 숨진 아이는 B 씨의 자식은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시신이 유기된 것으로 추정되는 야산에 대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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