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이 18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대구 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사진=이종배 후보 제공) 2026.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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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이 18일 6·3 지방선거 대구 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시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구는 경제 침체와 인구 유출이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서구의 위기와 주민 고통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경제 활성화 ▲악취 문제 해결 ▲산업 구조 혁신 ▲서대구역 중심 개발 ▲관광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염색산업단지의 첨단 산업단지 전환, 환경기초시설 이전 추진 등을 강조했다. 서대구역 일대를 경제·문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 전 시의원은 "강한 실행력과 행정 경험으로 서구를 대구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서울시의원에 당선됐다. 영남대학교 섬유패션학부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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