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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소 기존대로" FIFA, 이란 측 변경요청 공식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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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축구 경기장소를 변경해달라는 이란 측의 요청을 공식적으로 거부했다.

    17일(현지시간) 알자지라 방송 등 외신은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 발발로 인해 불거진 안전 우려에도 불구하고 FIFA는 기존 일정을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고 보도했다. FIFA는 성명을 통해 "월드컵은 2025년 12월 6일 발표된 경기 일정에 따라 진행될 것"이라며 장소 변경 가능성을 차단했다.

    조별 예선 3경기 모두 이란은 미국에서 치를 예정이다. 이란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뉴질랜드·벨기에와, 시애틀에서 이집트와 경기를 치르도록 배정돼 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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