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목)

    [녹색] 올해 사과꽃 피는 시기...최근 10년보다 늦을 전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올해 사과꽃이 활짝 피는 시기가 최근 10년 평균보다 최대 8일 정도 늦어질 것으로 전망돼 기상 변동에 따른 과수 농가의 세심한 관리가 요구됩니다.

    농촌진흥청은 전국 사과 만개 시기를 다음 달 20일에서 29일 사이로 예측했으며, 배와 복숭아는 예년과 비슷한 다음 달 초·중순쯤 꽃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역별로는 사과의 경우 대구 군위가 다음 달 20일쯤으로 가장 빠르고, 배는 전남 나주가 다음 달 10일 전후, 복숭아는 전북 전주 등이 다음 달 8일쯤 꽃이 활짝 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농진청은 최근 봄철 기온 변동성이 커지면서 갑작스러운 저온이나 늦서리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미세살수 장치나 방상 팬 등 예방 시설을 사전에 점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