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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 시각 핫뉴스] BTS 공연에 인근 회사서 '강제 연차' 논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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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 BTS 공연에 인근 회사서 '강제 연차' 논란

    BTS 컴백 공연을 이제 이틀 앞두고 있죠.

    이에 인근 회사들이 연차를 강요한다는 신고가 접수되고 있는데요.

    무슨 일인지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광화문 인근 회사에서 금요일 오후 반차를 강요하거나 토요일에 정식 근무를 하는 직원에게 출근하지 말라고 통보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직장갑질119는 “연차휴가의 사용 시기는 노동자가 정하는 게 근로기준법의 원칙”이라며 “회사 사정에 따라 일괄적으로 요구하는 방식은 법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연차휴가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 5인 미만 사업장이라도 취업규칙이나 근로계약서에 연차 제도가 규정돼있다면 따라야 하는데, 이를 어기고 회사가 연차를 강요해 근로기준법 위반에 해당되면 2년 이하 징역이나 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 대만, '중국(대만)' 표기 반발…한국→남한 변경

    다음 기사입니다.

    대만이 한국 전자입국신고서상의 ‘중국(대만)’ 표기에 반발해 일부 출입국과 외국인 거류 관련 서류에 ‘한국’ 대신 ‘남한’으로 표기하는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대만 현지 매체에 따르면 대만 외교부는 양자 대등의 원칙에 따라 이달 초 이미 대만 ‘외국인 거류증’ 상의 한국 명칭을 남한으로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국이 31일까지 긍정적 응답을 내놓지 않을 경우, ‘대만 전자입국등록표’에 대해서도 상응하는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는데요.

    지난해에도 대만 외교부는 한국이 대만에 대규모 무역 흑자를 갖고 있는 만큼 비우호적 행위를 하는 건 매우 좋은 움직임이 아니라고 주장했고, 한국 외교부 측은 “여러 사안을 감안해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기네스북 오른 '청라하늘대교' 전망대 내달 개장

    마지막 기사입니다.

    세계 최고 높이의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오른 인천 '청라하늘대교'가 다음 달 개장하는데요.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하늘대교' 주탑 전망대를 비롯한 관광 시설을 다음 달 개장하기 위해 인테리어와 운영업체 선정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발 184.2m로, 청라영종국제도시의 스카이라인과 서해가 함께 만들어낸 절경을 자랑하고, 맑은 날엔 서울 롯데월드타워와 남산타워까지 보이는데요.

    청라하늘대교 주탑 전망대는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됐고, 미국 세계 기록위원회의 인증 받은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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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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