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의 자폭 드론을 역설계해 만든 저가 공격용 드론을 대량 생산할 계획입니다.
현지시간 17일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이란의 자폭 드론 ‘샤헤드’를 역설계한 일회용 공격 드론 ‘루카스’ 양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드론은 대당 약 5만5천달러, 우리 돈 8천만원 수준으로 항속거리는 약 740km에 달합니다.
앞서 이 드론은 이미 이란을 상대로 한 미군의 '장대한 분노' 작전에 실전 투입돼 운용되고 있습니다.
미 국방부는 1기당 수백만 달러에 이르는 기존 순항미사일을 대체하는 수단으로 활용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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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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