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이란 2인자 알리 라리자니는 이란 정부 내 대표적인 협상파로 알려져있습니다.
한국도 2차례 방문한 적이 있는데요.
먼저 이 사진은, 지난 2006년 오스트리아 빈 주재 독일 대사관저 앞 사진인데요.
가운데가, 숨진 라리자니 사무총장입니다.
양옆은 당시 프랑스 독일 외무 장관들인데 각국의 핵 협상 대표들이었습니다.
유럽 대표들과 어깨를 나란히 밝은 미소로 사진을 찍었죠.
지난 2017년에는 당시 국회의장 자격으로 한국도 공식 방한했습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를 만나는 모습인데요.
당시 방한은 1962년 수교 이래 이란 국회의장 자격으로는 처음이었다고 합니다.
[이낙연 / 전 국무총리 (지난 2017년 6월) :두 나라가 호혜적 관계를 발전시켜온 것에 대해 만족스럽게 생각합니다.]
[알리 라리자니 / 이란 최고국가회의 사무총장(지난 2017년 6월) : 이 총리님 취임 되신 것 축하의 말씀드립니다. 0448 이란과 한국은 오랜 협력의 역사를 일궈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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