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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44세 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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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훈, 병원 치료 중…운전면허증 사진 공개

    위원회 "범행 수단 잔인…중대한 피해 발생 고려"

    "범죄 입증할 충분한 증거…공공 이익 위해 공개"

    김훈 신상정보, 경기북부청 홈페이지에 30일간 게시


    [앵커]
    경기 남양주에서 스토킹하던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44살 김훈입니다.

    사회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표정우 기자!

    경찰이 신상정보를 공개했군요.

    [기자]
    네, 경찰이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 개최를 결정한 지 이틀만입니다.

    살인 혐의를 받는 피의자의 이름은 김훈, 나이는 44세입니다.

    경찰은 김훈이 병원에서 치료 중이어서 머그샷은 운전면허증 사진으로 대체해 공개했습니다.

    심의위원회는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했다는 점을 고려했습니다.

    김훈의 범죄를 입증할 충분한 증거가 있어 공공의 이익을 위해 공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훈의 신상정보는 경기북부경찰청 홈페이지에 30일간 게시됩니다.

    [앵커]
    경찰 수사 상황도 전해주시죠.

    [기자]
    네, 경찰은 김훈의 상태가 나아지는 대로 병원에서 구치소로 이송해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경찰은 이틀 전 김훈의 상태가 호전되면서 1차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김훈은 범행 당시 상황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김훈의 휴대전화 등에 대한 포렌식 결과를 분석해 범행 경위에 대해 수사할 방침입니다.

    김훈은 지난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 자신이 스토킹하던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훈은 범행 전 이틀에 걸쳐 피해자 직장 인근을 사전 답사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표정우입니다.

    영상편집 : 변지영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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