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수급 차질이 현실화되면서 일본의 인기 감자칩 생산이 중단될 위기라고 하는데요, 어떤 사연일까요.
아사히 신문 등 현지 보도를 보면, 제과업체 야마요시제과는 감자칩 '와사비프'를 포함한 주요 제품 생산을 전면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감자칩을 튀기기 위해선 식용유를 가열해야 하고,이 과정에서 '중유' 사용이 필수적인 구조인데, 보일러 연료로 사용하는 중유 조달이 막혔기 때문입니다.
생산 차질로 이미 풀린 재고 외에는 추가 확보가 어려워, 일본의 한 중고거래 플랫폼에선 작은'와사비프' 10봉에 3,888엔, 우리 돈 3만 6천 원, '웃돈 거래'가 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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