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찰청에 따르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 광화문 공연 현장을 직접 찾아 인파 및 대테러 안전관리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유 직무대행은 서울경찰청의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은 뒤 주최 측과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인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최근 중동 상황을 고려해 테러 위협 대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다.
경찰은 공연장 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물품 소지, 폭력 행위, 테러 시도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인파 안전관리 및 대테러 활동을 위해 총 6700여명의 경찰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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