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불법 운행 단속을 위해 식별성을 개선한 새 이륜차, 오토바이 뒷번호판 체계를 오늘(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오토바이 뒷번호판 세로 길이가 30% 이상 커지고, 흰색 바탕에 쓰여진 글씨도 청색 대신 검정색을 적용해 더 또렷해집니다.
또한 오토바이 뒷번호판 상단에 표시되던 서울과 경기 등 행정구역 명칭은 사라지고, 전국 단위 번호가 부여됩니다.
국토부는 "무인 카메라나 야간 단속 시 오토바이 뒷번호판이 더 잘 보이게 돼, 불법 운행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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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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