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0 (금)

    이슈 검찰과 법무부

    검찰, '장애인 성폭력' 색동원 시설장 구속기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천 중증장애인 시설 '색동원'에서 입소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시설장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 범죄 조사1부는 어제(19일) 시설장 김 모 씨를 성폭력처벌법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2012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지적장애인 여성 3명을 강간하고, 1명을 드럼 스틱으로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사건이 송치된 이후 피해자들을 직접 면담하고 색동원 직원을 조사하는 등 보완 수사를 진행해 김 씨의 추가 범행을 밝혀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윤주(boat@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