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섬유 공장 2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는데, 내부가 비어 있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은 공장 밀집 단지로 불이 번질 가능성을 우려해 한때 인근 소방서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지난달 현대차그룹이 소방청에 기증한 무인 소방로봇도 현장에 투입돼 화재진압 임무를 수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의정부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차량은 건물 주변을 우회하고 주민들은 창문을 닫는 등 연기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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