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0 (금)

    한국투자증권 MTS, 중국 현지 리포트 독점 제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中 국태해통증권과 MOU 체결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중국 최대 증권사인 ‘국태해통증권’과 독점적 협업을 바탕으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과 홈페이지에서 중국주식 분석 리서치 자료를 발간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19일부터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 홈페이지의 ‘독점 글로벌 리서치’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야디(BYD), 샤오미 등 최근 시장의 관심이 높은 주요 중국 주식 종목을 시작으로 현지 종목 및 산업 분석 리포트가 업로드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2일 한국투자증권이 국태해통증권과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당시 양사는 독점적 리서치 협업을 통해 중국 증시 투자 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하고, 이외에도 리테일, 기업금융(IB)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그동안 JP모간, 골드만삭스, 스티펠 등 글로벌 유수의 금융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양질의 해외 리서치 자료를 국내에 독점 공급 중이다. 지난해 3월 약 20만건 수준이었던 ‘독점 글로벌 리서치’의 월간 조회수는 이용객이 꾸준히 늘며 올해 들어 90만건에 육박하고 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서비스는 국내 투자자들이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 더욱 정교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며 개인 투자자들이 전 세계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 성공적인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정윤희 기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