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국태해통증권과 MOU 체결
해당 서비스는 19일부터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 홈페이지의 ‘독점 글로벌 리서치’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야디(BYD), 샤오미 등 최근 시장의 관심이 높은 주요 중국 주식 종목을 시작으로 현지 종목 및 산업 분석 리포트가 업로드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2일 한국투자증권이 국태해통증권과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당시 양사는 독점적 리서치 협업을 통해 중국 증시 투자 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하고, 이외에도 리테일, 기업금융(IB)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그동안 JP모간, 골드만삭스, 스티펠 등 글로벌 유수의 금융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양질의 해외 리서치 자료를 국내에 독점 공급 중이다. 지난해 3월 약 20만건 수준이었던 ‘독점 글로벌 리서치’의 월간 조회수는 이용객이 꾸준히 늘며 올해 들어 90만건에 육박하고 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서비스는 국내 투자자들이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 더욱 정교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며 개인 투자자들이 전 세계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 성공적인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정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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