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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레바논 10층 아파트 폭격...순식간에 와르르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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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의 주요 공습 대상이 되고 있는 레바논도 연일 불타고 있습니다.

    어제는 10층 아파트가 폭격을 받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화면 먼저 보시죠.

    레바논 베이루트의 10층 아파트입니다.

    갑자기 큰 굉음과 함께 폭발이 이뤄지고요.

    건물은 희뿌연 연기와 함께 단 몇 초 만에 사라지는데요.

    쓰러지는 건물 앞으로 미사일 한 개가 떨어지는 모습도 포착되는데요.

    로이터 등에 따르면, 현지 시각 어제, 이스라엘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건물 등을 공습해 최소 10명이 숨졌습니다.

    이스라엘의 공습은 주로 이란 테헤란과 레바논에 집중되고 있는데요.

    이 화면도 한번 보실 텐데요.

    한 기자가 라이브 중계로 전쟁 상황을 전하고 있던 순간, 또 굉음과 함께 미사일로 보이는 무언가 날아들고요. 폭발이 이뤄집니다.

    해당 기자는 러시아 언론사 기자이고, 당시 이스라엘이 공습이 이뤄지던 레바논 남부 지역을 취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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