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유튜버 '충주맨'의 상사로 유명한 조길형 전 시장은 오늘(20일) YTN과의 통화에서 합류하지 못하는 걸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경선에 불참한다고 말했습니다.
사퇴 계기는 공관위가 김수민 전 의원을 단수 공천할 거라는 이른바 '내정설'이라면서, 당분간 정치에 발 담그지 않을 거라는 말로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일축했습니다.
조 전 시장은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자신의 경선 참여를 호소한 것에 대해서는, 감사하지만 개인적인 신념도 있고, 가족이 최우선인 만큼 예비후보 사퇴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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