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0 (금)

    말 바꾼 트럼프 "지상전 안 한다"...네타냐후는 "필요하다" [앵커리포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란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지상군 투입 여부를 놓고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입장 변화가 감지됩니다.

    최근엔 이스라엘과의 온도차도 드러났는데요.

    먼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들어보시죠.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현지시간 17일) : (이란 정권은 이란에 지상전을 투입하면 '또 다른 베트남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상전이 두렵지 않습니까?) 아니요, 저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요.정말 아무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현지시간 19일) : (이란에 미군이나 더 많은 병력을 배치할 계획이 있습니까?) 아뇨. 어디에도 지상군을 보내지 않습니다. 만약 그렇게 하더라도 미리 말하지는 않겠지만 병력을 보내지 않습니다.]

    불과 이틀 사이, 지상전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이 달라진 모습입니다.

    처음에는 가능성을 열어두는 듯했지만, 이후에는 지상군 투입에 선을 긋고 있습니다.

    반면,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지상군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 이스라엘 총리 : 공중에서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저희도 하고 있습니다만, 지상군 투입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지상군 투입에는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고…]

    YTN 이정섭 (eureka050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