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 시군 중 15곳 확정…국민참여경선 방식 적용
후보 난립 지역은 예비경선 후 본경선 돌입
민주당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15개 시군의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민주당 제공 |
지역별로 보면 여수시는 김순빈·김영규·백인숙·서영학·이광일·정기명·주종섭 등 6명이 경선에 나서며, 순천시는 서동욱·손훈모·오하근·한숙경·허석 등 5명이 경쟁한다. 광양시는 김태균·박성현·이충재·정인화 등 4명이 이름을 올렸다.
나주시는 윤병태·이재태, 화순군은 문행주·윤영민·임지락, 담양군은 박종원·이규현·이재종, 장성군은 김한종·박노원·소영호·유성수 등이 각각 경선에 참여한다.
또 고흥군은 공영민·류제동·박준희·신순식·안정민, 장흥군은 곽태수·김성·왕윤채, 강진군은 김보미·차영수, 해남군은 김성주·명현관·이길운 등이 경선 후보로 확정됐다.
이 밖에 완도군은 신의준·우홍섭·이철·지영배·허궁희, 진도군은 김인정·이재각, 영암군은 우승희·전동평, 무안군은 김산·나광국·류춘오·이혜자·정승욱·최옥수 등이 포함됐다.
후보자가 많은 여수·완도·무안은 예비경선을 통해 본경선 진출자를 압축하며, 순천·고흥 등 2~5인 경쟁 지역은 곧바로 본경선에 돌입한다.
경선은 권리당원 50%와 국민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되며,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가 실시된다. 예비경선은 당원 100% 투표로 치러진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재심 절차를 거쳐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경선을 진행할 계획이며, 나머지 7개 시군에 대한 후보자 발표도 중앙당 심사 이후 추가로 이뤄질 예정이다.
무안=김선덕 기자 sd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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