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방위군도 성명을 통해, 지난밤 이슬람 혁명수비대 대변인 알리-모하마드 나이니를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란 정권의 실권자였던 알리 라리자니와 시위 진압 담당자 솔레이마니에 대한 제거작전을 벌인 지 이틀 만에 이란군 지도부를 추가로 사살했습니다.
사망 몇 시간 전에도 나이니는 이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군과 이스라엘의 공습에도 이란은 여전히 미사일을 제작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란 해군이 전멸했다는 미국의 주장을 일축하며,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의 완전한 통제하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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