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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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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초점] 대전 자동차부품제조공장 90% 진화…14명 실종·50여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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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용재 경민대학교 교수>

    오늘(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50여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재 불은 거의 진압이 됐지만, 14명이 연락두절인 상황입니다.

    해당 내용, 이용재 경민대학교 교수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먼저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로 현재까지 50여명이 부상한 것으로 파악했는데요. 14명이 현재까지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추가 인명피해 가능성, 어떻게 보세요.

    <질문 1-1> 연락이 두절된 14명의 휴대폰 위치가 모두 공장 내부로 파악되면서 인명 피해 우려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인명 수색을 위해서는 공장 내부로 진입해야할 텐데, 철골구조물이 열변형으로 붕괴 위험이 있어 현재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왜 이런 상황이 된 건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질문 2> 부상자는 대부분 유독가스를 흡입하거나 건물에서 추락하며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재 경보가 울렸다고 하는데, 연소 속도에 대피하기엔 역부족이었을까요?

    <질문 3> 화재가 난 공장은 자동차·선박용 엔진밸브 제조업체인데요. 화재 진압이 난항을 겪고, 다수의 부상자가 나온 이유가 있을까요?

    <질문 4> 작업 과정에서 다루는 나트륨 약 100㎏이 공장 내부에 쌓여 있었다고 하는데, 나트륨이 대피나 진화에 지장을 초래했을까요?

    <질문 5> 잔해 정리 작업과 추가 인명피해 확인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무인로봇 소방도 투입했다고 합니다.

    <질문 6> 진화가 완전히 마무리되면 화재 원인을 조사하게 될 텐데요. 스프링클러 설치 유무와 각종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도 살펴봐야 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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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현호(hy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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