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현장 상황 점검 후 추가 대책 마련할 계획"
"필요한 지원과 후속 조치 신속 추진…화재 진압과 구조에 총력"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3.18. bjk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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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와 관련해 "공장 화재 사고의 수습과 인명 구조를 위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즉시 총동원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밤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현재 화재 진압과 구조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관계부처 장관들이 상황을 지휘하고 있고, 곧 국무총리도 현장에 도착해 지방정부와 함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화재 진압과 함께 피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필요한 지원과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구조 인력과 현장 관계자들의 2차 안전사고 예방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분들의 무사함이 조속히 확인되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화재 사건을 보고받고 김민석 총리에게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대전시와 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2차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 통제 및 주민 대피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을 주문했고, 소방청장은 현장 활동 중인 화재진압대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대덕구 문평동 소재 자동차부품제조공장에서 이날 오후 1시 17분께 불이 나, 오후 8시 35분 기준 5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14명이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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