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유럽사령부는 현지 시간 20일 성명을 통해"이라크의 나토 병력이 태세를 조정해 모든 인력을 유럽으로 안전하게 재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에 파병된 나토군은 바그다드 '그린 존' 내 미국 대사관 인근의 군 기지에 주둔하면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IS 등을 상대로 한 이라크 보안군의 대테러 작전을 지원해왔습니다.
나토는 중동 전쟁이 확산하면서 바그다드 주둔 지역이 여러 차례 공격 대상이 되자 이라크 주둔군 철수를 결정했습니다.
수백 명 수준으로 알려진 철수 병력은 이탈리아 나폴리의 나토 지역 사령본부에서 임무를 이어갑니다.
이라크 안보 당국자는 AFP통신에 이번 재배치가 중동 안보 상황을 고려한 일시적인 철수라며 재배치와 관련해 이라크 정부와 이견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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