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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BTS 콘서트] 금속탐지기 ‘삐빅’ 식칼 나와… 광화문광장 들어가려던 요리사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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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김민석 국무총리에 보고

    오전에는 과도, 오후에는 가위 적발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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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콘서트가 진행되는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요리사가 식칼을 소지한 채 문형 금속탐지기(MD)를 통과하다 검문에 걸렸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내 BTS 공연 통합현장 본부 상황실에서 진행된 국무총리 보고에서 경찰은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금속탐지기로 식칼을 식별했다고 보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MD의 탐지 정밀도가 높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이러한 보고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칼을 소지하고 있던 사람의 신원은 요리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전에는 가방에 과도를 넣고 MD를 통과하려던 노인이 적발되기도 했다. 이들은 과일을 깎아 먹기 위해 과도를 소지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오후에는 다른 여성이 미용가위를 지닌 채 광화문광장에 들어오려다가 경찰에 압수를 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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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민석 기자 vegem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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