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수십 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의 업체 대표가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이사는 오늘(21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고 다치신 모든 분과 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손 대표는 피해를 본 분들과 유가족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게끔 필요한 지원과 피해 복구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관계 당국에 성실히 협조하고 사고 원인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이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개선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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