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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2 (일)

    성동구,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 가구당 최대 2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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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총 300세대 대상 감량기 구매비 30%, 가구당 최대 21만 원까지 구매 보조금 지원

    4월 8일까지 선착순 접수, 지난해 총 881대 구매비 지원으로 가정 배출량 감축 유도 효과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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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성동구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의 원천 감량을 위해 올해도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주민들의 생활 속 감량 실천을 통해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것으로, 2025년에는 상하반기 2회에 거쳐 총 881대의 소형 감량기 구매 보조금을 지원했다. 그 결과 음식물쓰레기 감량 효과와 배출 편의성이 개선돼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소형 감량기 구매비용의 30%, 가구당 최대 21만 원까지 총 300세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20일부터 4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거주지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신속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통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은 감량기를 구매한 후 사용 전·후 각 2개월간의 음식물쓰레기 배출 내역을 제출하면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제품 인증을 받은 감량기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통해 환경보호에 동참하려는 주민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음식물류 폐기물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과 더불어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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