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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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군 복무 중인 지역 청년들의 안전을 위해 '2026년 전북 청년 군복무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 도입된 이후 군 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질병에 대비해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인(육·해·공군, 해병대)과 상근예비역 등으로, 타 지역 부대에서 복무 중이더라도 주소지가 전주시라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직업군인과 사회복무요원, 산업기능요원 등은 제외된다.
특히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입대와 동시에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는 것이 특징이다. 전출이나 전역 시에는 자동 해지되며, 개인이 가입한 민간보험과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
보장 항목은 ▲상해·질병 사망 및 후유장해(최대 5000만원) ▲뇌졸중·급성심근경색 진단비 ▲골절·화상 위로금 등이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 또는 질병 최초 진단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며, 콜센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태영 시 청년활력과장은 "청년들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동안 지자체가 그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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